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 교감하고 맘을 나눌 수 있는 것들View the full contextsyskwl (66)in #kr • 6 years ago 저렇게 큰 거북을 키우셨다니 믿기지 않네요.
거북이와는 그리 오랜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어요.
딱 한마리만 외로이 그리고 넓게 둔다고 욕탕 전체를 줬지만 좋은 환경은 아니라 결국 자유롭게 잘 살라고 한강에 보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