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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종의 시대는 끝났다

in #kr7 years ago

안그래도 사회생활하는 것이 빡빡합니다. 물론 투자의 개념으로서의 스팀잇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넉넉한 공간이라는 매력도 스팀잇의 장점으로 부각되었으면 합니다. 뼈있는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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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하다는 건 그만큼 다양한 구성원이 모였기 때문일 겁니다. 말뿐인 공동체가 아니라는 방증이겠죠. 좀 더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넉넉함을 갖춘 공동체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