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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에 천만원 꽂았습니다. >ㅁ<

in #kr7 years ago

네. Steem을 샀습니다. 근데 사실 언제 반토막 나도 이상하지 않은게 암호화폐인지라... 저도 글 쓰는 것을 채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글 쓰고 있어요. 블로그 몇년 하면서 꽤 가라앉았던 생산성이 팍팍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즘. ㅋㅋ 역시 돈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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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누님, 글마다 스팀달라가 많이 쌓이시네요.
프로모션으로 스팀을 사셔서 스티밋에 지불한건가요? 프로모션 버튼이 있길래.
스티밋에 투자 인가요 비용으로 지불 하신건가요? 그럼 스티밋은 검색 잘 되게 메인에다 올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 국내 검색엔진에서는 검색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