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처럼 정성스럽게 차려진 제사상이네요.
저는 아버지 기일이면 선산을 찾아갑니다.
거울을 보면 내나이 때의 아버지를 보는 느낌입니다.
세상 사는게 다 그렇지요
다시 볼수 없는 것들을 그리워 하면서....
눈치 안보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영어가 짧아 우리말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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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처럼 정성스럽게 차려진 제사상이네요.
저는 아버지 기일이면 선산을 찾아갑니다.
거울을 보면 내나이 때의 아버지를 보는 느낌입니다.
세상 사는게 다 그렇지요
다시 볼수 없는 것들을 그리워 하면서....
눈치 안보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영어가 짧아 우리말로 씁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버님이 그리워 집니다.
사람이 더 그리워지구요.
세상일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