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70)in #photography • 7 years ago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왜 이대사가 떠오르는걸까요? 뜬금없이 ...
아주 뜬금없진 않은 듯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위는 대개 목적지향적이니까요. 잘못된 방법인 줄 모를 때가 많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