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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걸 듣고 누가 리메이크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그냥 원곡이었나 봅니다. 지금 들어도 세련됐다는...

박봄 목소리가 참 좋아요~ 언제 들어요~

우와 진짜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 ㅜ

이때 박봄이 노래 참 잘 했는데...ㅠ

이때 박봄은 얼굴이 멀쩡했는데 ㅠㅠ

저도 사실 그 말을 하고 싶었지만ㅋㅋㅋ

박 봄이 부르는 노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예요. 사진에서 오는 그 느낌이 노래로 인하여 저에게 박제되는 느낌입니다. 김작가님 한국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길 바래요...

블록체인에도 박제되고 북키퍼님 가슴에도 박제되고... 좋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박봄의 얼굴도 떠나갔네요...효리누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아 준기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