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YOU AND I ....박봄
며칠 전 어느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걸 듣고 누가 리메이크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그냥 원곡이었나 봅니다. 지금 들어도 세련됐다는...
박봄 목소리가 참 좋아요~ 언제 들어요~
우와 진짜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 ㅜ
이때 박봄이 노래 참 잘 했는데...ㅠ
이때 박봄은 얼굴이 멀쩡했는데 ㅠㅠ
저도 사실 그 말을 하고 싶었지만ㅋㅋㅋ
박 봄이 부르는 노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예요. 사진에서 오는 그 느낌이 노래로 인하여 저에게 박제되는 느낌입니다. 김작가님 한국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길 바래요...
블록체인에도 박제되고 북키퍼님 가슴에도 박제되고... 좋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봄의 얼굴도 떠나갔네요...효리누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아 준기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