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좋은 이벤트와 함께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판의 본 취지대로 독자층을 키워가길 바라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게 약간 아쉬울 따름입니다. 소수의 저자만이 적응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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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좋은 이벤트와 함께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판의 본 취지대로 독자층을 키워가길 바라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게 약간 아쉬울 따름입니다. 소수의 저자만이 적응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