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닉네임 챌린지] @ddllddll -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편한밤되세요!! 보내드릴게요...^^;;
아직 70분 남았다구욥. ㅎㅎㅎ
ㅋㅋㅋ 이럴수 있는 분들이란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_<
두 분도 이미 지란지교를 만들어내고 계시네요 ^ㅁ^
^.~
오늘은 일찍 들어가 쉬세요..ㅎㅎㅎ
아 갑자기 하늘님이랑 막 친해진 것 같고 농담이 막 하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허벅지 성애자 변태님 @zzoya님과도 농담하며 잘 지내는데... 다른 농담이야 이제는... ㅎㅎㅎ
쪼야님...블로그에도 몰래 놀러가보라는 말씀이시죠? ㅎㅎㅎ
허벅지 성애자 변태라니...후덜덜;;;합니다
... 처음에만... 조금 낯설고 놀랍지... 금방 익숙해집니다. 이제는... 제 상체의 옷을 벗겨서 그림을 그리시겠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 분이시니.... ㄷㄷㄷㄷㄷ (그러면서 저도 또...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ㅠㅠ)
이런 나,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아니 좋다? 아니 몰라 ㅠㅠ헉;;; @thinky님 빨리 와보세요!! 큰일났어요!!
하늘님...이런 분이셨어요???
허억!!
너무나 제 취향이시고요...ㅎㅎㅎㅎㅎㅎ쪼야님 그림을 그리는 화가셨네요...
그림이 넘 따뜻하고 예뻐요
혹시 부끄러우시면 제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본명이 성은 오, 이름은 작교. 오작교입니다. ^^
ㅋㅋㅋ 저도 쪼야님 애정하는 작가분이시랍니다 ;D
그림이 넘 따뜻하고 예뻐서 도담랄라님도 분명 좋아하시게 될거에요^^
(하늘님의 취향은..... 저도 뭔가 처음 뵙는듯한 낯설음?? 이랄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