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 돌아보다 알게 되었는데 벌써 @joceo00 큐레이터님께 발탁되서 시리즈글 쓰고 계시더라고요 ^^ 정착에 도움받았단 말씀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저도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신입분들을 많이 챙기지 못했지만, 나름 도움드리고 싶었는데도 아무 반응도 없고 포스팅 하나 없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래도 지구별님이 가입하자마자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셔서 나름 뿌듯하답니다! :D
닉네임은 맘에 드는대로 불러주시면 되고요~ 그럼 또 뵈어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맞아요^^ @joceo00 님 덕분에 [숨은 골목 탐방]을 매일 연재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글 쓰고, 또 보팅과 댓글이 달리고 그렇게 소통하다 보니
이거 진짜 중독되더라고요.
하루 한 번만 들어오려고 했는데 자꾸자꾸 들어오게 되고요^^
이게 다 글 쓰는 재미를 알게 해 주신 @joceo00님과 스팀을 빌려주신 @lucky2님 덕분이라고 생각되요^^
물론, 첫날부터 좋은 조언 해 주신!! (특히 포스팅키! ㅎㅎㅎ) 우리 띵키님의 도움도 컸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볼게요. 칭찬 감사해요! 꾸벅꾸벅!!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스팀잇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돈벌기 위해 온 분들이 많은 이곳이지만, 결국 사람사는 곳이고 상호간에 소통이 되지 않으면 힘들어지니까요.
지구별님은 이미 소통을 잘 하고 계실 뿐 아니라 중독증상까지 보일만큼 재미 있으시다니 이제 꼼짝없이 발목잡히신 겁니다 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작은 시련(?)이 닥쳐 온다고 해도 이웃의 힘을 믿으시면 함께 헤쳐나갈 수 있으실거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으하하! 스팀에 입문하자마자 씽키님의 해킹 극복기를 읽으며 그 생각 했더랬지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참 맘이 따뜻해지는 사건이었어요^^
봄날이네요~ 전 이만 봄을 즐기러 스샤삭!!!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