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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홀로 한잔의 술을 마시네' [독일주택]을 소개하다

in #tasteem6 years ago

이름, 플레이팅, 인테리어, 메뉴 모두 서로가 다른듯 하면서도 그 안에서 굉장히 조화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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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