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들 없이 먹는 저녁 칼칼한 돼지 찌개 한냄비 - 할매 보리밥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tasteem • 6 years ago 그냥 밥비벼 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역시 그렇게 마무리를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