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Tasteem / 상호따윈 필요 없다. @구리맛집 〈손 칼 국 수 전 문〉View the full contextjhani (61)in #tasteem • 6 years ago 아...비가 온 금요일이라 그런지...수제비도 확 끌리네요...군침작렬...
차승원의 스페인하숙에서 칼국수 만들다가 수제비로 급히 추가 주문 대응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