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에서의 일화

in #-bch7 years ago

최근 중국심천에 다녀올 일이생겨서 느낀점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심천은 우리나라 용산과 비슷한곳인데요 그 곳에 부품도매상 직원과 있었던 일화입니다.

그 분과 같이 회식을하다가 우연찮게 제가트레이딩 하는모습을 보셨나봅니다

그분이 그모습을보고 자기휴대폰을 보여주는데 식겁을했네요 개인지갑에 비트코인4000개..

세상은넓고 부자는많다. 겸손의자세를 다시한번 배우게되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