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폴더블폰은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 H/W 제조사가 구현하는 의도적인 진부화의 일환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 화면이 커야 하는데 이동에 장애가 된다면, 차라리 LG에서 예전에 보였던 두루말이 펜처럼 말았가 펴는 쪽이 실효성이 있어 보이고요.
- 아니면 구글이 접었던 Google Glass를 다시 꺼내는 것이 직관적이고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까지 출시했던 웨어러블 제품들에 비추어 보면, 폴더블의 성패도 예견할 수 있지 싶네요.
- 또한 섣불리 과욕을 부렸다가 얼마전 화재폰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서도 않되겠죠.
- 결국 폴더블보다는 오히려 자가발전(키네틱) 폰이나 홀로그램폰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1등 댓글] 0.15 SBD 송금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