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ha (74)in #sago • 5 years ago

  RE: 브랜드 비싼커피 vs 저가형 커피

  졸릴땐 카페인이 짱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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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brand (43)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생태감수성.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의미합니다. 성장과정에 따라 특정 분야에 강한 감수성을 가지게 됩니다. 자연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동일한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 것이죠. 동물에 대한 접근 역시 개인의 생태감수성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보의 부재로 인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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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z (53)in #sago • 5 years ago

  RE: 추워진 날씨

  그래도 니트같은경우에 잘 늘어나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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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c4235 (42)in #sago • 5 years ago

  RE: [기프티콘 otc교환] sago 기프티콘 otc교환 2019.10.01 ~ 2019.10.07 재고상태 및 가격 갱신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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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ha (44)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우선 에X머니까 100%보팅해드립니다ㅎㅎ(말드립 너무 좋아요) 저는 자연의 섭리를 들여와보려고 합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자 섭리입니다. 또 현재 인간은 지구상에서 최상위 포식자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 많은 동식물들이 식탁 위에 올라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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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a (74)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종교적으로 접근합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동물은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하지요. 사람은 모든 동물을 다스릴 수 있지요. 그리고 동물은 영이 없다고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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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itboard (66)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Congratulations @ad3231!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received more than 50 upvotes.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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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sago (45)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우선 인간의 효용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는 행위는 옳고 그르고를 떠나 지금도 수없이 시행 중이고, 모든 사람들은 그로 인한 많은 혜택들을 보았습니다. 인간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장 빠르게 문명을 이룩하고 무기를 만들어 다른 모든 동물을 자신의 아래에 두었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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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oda (56)in #sago • 5 years ago

  RE: [1차 기프티콘 otc교환] sago 기프티콘 otc교환 2019.10.01 ~ 2019.10.07

  새로 작성한 글에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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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t.notice (41)in #sago • 5 years ago

  RE: 생명과 차별 이야기

  스팀 코인판 커뮤니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5일부터는 스팀코인판에서 작성한 글만 SCT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 코인판 이외의 곳에서 작성된 글은 SCT 보상에서 제외되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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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xkim (69)in #sago • 5 years ago

  RE: 종이책 vs 전자책.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징단점은?

  필기감은 역시 종이죠^^. 넘기면서 남은 장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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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xkim (69)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수시나 정시나, 특정 수준의 수학, 과학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학과에서는 고등학교까지의 학업 성취가 전공 공부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러나 저러나 후배들은 일정한 숫자만큼 들어오니, 내가 들어온 이후 제도가 어떻게 되든 후배는 들어오죠. 수능 잘 본 사람 중에 개 쓰레기도 많구요. 겨우 턱걸이로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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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3000 (42)in #sago • 5 years ago

  RE: 대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학부마다 배우는 것이 다양하고 다른 것을 고려하기 보다는 저희 과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다보니 편협한 시선으로 문제에 대해 바라본 것 같네요. 주식의 가격 모델같은 경우는 정말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는가 까지 학부 수준에서 배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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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brand (43)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대학교 입시를 나눌 때문 전형을 정시와 수시로 구분합니다. 2019년에는 정시 23.8%, 수시 76.2%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마치 전체 학생의 76.2%가 수시라는 전형으로 선발되어, 정시보다 현저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수시는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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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c4235 (42)in #sago • 5 years ago

  RE: 유튜브 자주 보시나요?

  과학쿠키가 아주 야무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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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c4235 (42)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정시전형이 몇몇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어느정도 개선은 필요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시전형을 줄이고 정시전형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3년 간의 학교생활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는 '명분'을 봤을 때는 수시로 학생들을 뽑는게 맞고 더 늘리게는게 합리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학생을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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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a (74)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대학을 대기업으로 가는 관문 정도로 생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지 대기업 취직하기 위한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고 안철수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가 주장한 대로 교육개혁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학문할 사람만 대학에 가고 취직할 사람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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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sago (45)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시를 더 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편협한 시각일지 모르나, 고등학생이 만드는 스펙들의 경우 주변에서 만들어주는 경우도 적지 않고, 본문에 있듯 객관성 여부도 다소 부족하다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입장에서 자신의 스펙은 온전히 자신이 처음부터 계획하고 만들어가야 하지만, 고등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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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itboard (66)in #sago • 5 years ago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Congratulations @ad3231!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made more than 10 comments.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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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woooo (45)in #sago • 5 years ago

  RE: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영화 선택의 기준은?

  배우가 정말 중요하죠. 이미지라는게 정말 배우들한테는 중요한거 같아요. 곡성.. 저 혼자 심야로 보고 새벽 2시에 집에 가는데 골목길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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