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lee0212 (25)in #kr • 7 years ago어떻게든 되겠지...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해갈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제가 사는 이야기나 관심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다보면... 언젠가는 이 블로그만의 정체성이 드러나겠죠? 멀리있는 동생에게 편지를 쓴다는 기분으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실제로도 넘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