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천부적 감각에 의존한 무뎃뽀 투자오미세고 네오 몇일전에 포트폴리오에 편입 완료햇습니다~ 전 머리도 안좋은 편이고 연식도 오래되서 컴을 한시간만 봐도 눈이 침침해집니다 자기만의 노력과 공부를 통해 자기만의 투자방식을 정립해야 된다는건 잘 알지만 올해 연말을 코인투자의 은퇴시기로 보고있습니다 왜 그때쯤이냐면 그때가 지나면 선물도 시장이 커질것이고…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누구나 성공하는 투자의 큰 그림네 감사합니다~~ 8개월 투자기간 중에 최근 2주 정도 기간이 가장 멘탈관리가 어렵네요 그동안 수익에 즐거워하다가 뭔가 내 뜻대로 안되고 욕심이 점점 커지는게 원인 같습니다 다시 멘탈 부터 재정비하고 얘기하신 기본원칙에 입각해서 전투에 임해야겟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비트코인 $11.2k 도달, 본게임은 이제부터네~~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잘 안되는 나라에 살다보니 그때그때 감사의 답장 쓰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일단 전 계속 홀딩중이니까 이대로 쭈욱 가보겟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jun33555 (25)in #kr • 7 years agoRE: 내 돈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 Rule of 72네~~ 오늘도 수업 잘 들엇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네~~ 저도 한때 친구들이 이해도 못할 꿈들이 가득해서 약간 세상과 동떨어진 놈이란 소릴 듣곤 햇엇죠... 인터넷과 안친하게 살아왓고 이젠 환갑이 가까워 져서인지 아직도 스팀잇에 제 아이콘 사진 올리는 법을 찾아내지 못햇습니다 꿈도 이렇게 늙어 가나봅니다 꿈에 대한 얘기를 읽었는데 왜 신나는게 아니라 서글퍼지는지…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피해가야할 함정 카드네~~ 한국에 마이클 베이츠 흉내라도 낼 줄 아는 장관이나 차관이 단 한명만 있엇더라도 아니 동네 구청장이라도 단 한명만 있었더라도 저는 5년전 이민을 결심하지도 않았고 부모님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고국 대한민국에 살고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저의 고국이여도... 박상기 같은 놈이 법무부 장관을 하고…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2/7 시장 업데이트, 돌아온 스나이퍼네~~ 역시 궁둥이가 무거워야 먹는거군요~~ 진득허니 존버하다보니 어제 오늘 신나게 만회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검은 색의 승부조작네~~ 두번 읽어도 뭔 얘긴진 정확히 모르겟지만 암튼 어줍잖은 실력으로 단타하다 망하지 말고 진득허게 아직 홀딩인건 맞죠?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고래 싸움에 남아나지 않는 새우등네~~ 급락에도 전혀 마음의 평온함을 잃지 않고 있으니 저도 이제 수련 상태가 중급반 정도는 된거 같아요~~ 핸드폰 잊어버리면서 급성장 된것도 느낍니다 ㅋㅋ 이럴땐 안쳐다 보는게 수련에 도움도 되고 어줍잖게 단타 할때도 아닌거 같아 선배랑 골프채들고 가까운 세부나 일주일 다녀오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전장에 피는 꽃네~~ ICO 7개에 들어가 있는 상태고 트레이딩 자금은 풀매수상태라 추가 투입할 자금이 없는게 며칠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jun33555 (25)in #coinkorea • 7 years agoRE: 성공하는 그의 비결, 레시피네~~ 저 예전의 jun3355에요~~ 지난 보름간 엄청난 일들이 있엇네요. 말레이시아는 4년쯤 살아서인지 좀 지겨워지던 차에 필리핀에서 부동산 개발을 하고있는 선배형이 골프나 치고 놀면서 필리핀에서 잠시 살아보는것도 검토할겸 오라는 말에 부랴부랴 짐 싸서 온게 보름전인데요 그동안 댓글하나 못달았던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