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한때 친구들이 이해도 못할 꿈들이 가득해서 약간 세상과 동떨어진 놈이란 소릴 듣곤 햇엇죠... 인터넷과 안친하게 살아왓고 이젠 환갑이 가까워 져서인지 아직도 스팀잇에 제 아이콘 사진 올리는 법을 찾아내지 못햇습니다 꿈도 이렇게 늙어 가나봅니다 꿈에 대한 얘기를 읽었는데 왜 신나는게 아니라 서글퍼지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래도 아직 유효한 저의 마지막 꿈을 향해 굳굳하게 달려가야겟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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