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ay (47)in #kr • 6 years ago음식점 반찬맛도 중요하지만 보이는것도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넘무 맛있어보이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틈새아침에 그냥 문을 닫으려는데 나를 보고있는 햇살을 무시할수 없어서 사진을 찍어주었다. 이 문을 사용하는 사람은 나혼자이다. 아마 이 페문을 내버려둔 이유는 이순간을 위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partiko • 6 years ago비온뒤땅과 하늘을 동시에 동시에 볼수있을때는 분명 비가온 후 일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과제를 못했다 이런... 다음주는 과제 제출일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ps.초등학교때 쓰던 일기가 생각난다...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푸른하늘푸른 하늘을 보니 옛날에 썼던 시가 떠오른다 푸른하늘과 푸른 창문이었다. 창문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니 무엇이 푸른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이 푸르던 나에게 푸른하늘이 보이기에 상관없다. 라는 내용의 시를쓴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슨 말도 안되는 시 인가 하겠지만 그때는 뭔가 있어보이고…jway (47)in #kr • 6 years ago노브랜드 정말 노 브랜드 일까?노 브랜드 제품의 품질이 아닌 브랜드가 구매자의 선택을 좌우하지 않게하기 위해 브랜드를 넣지 않았다 취지는 좋아보인다 하지만 의도하였던 하지 않았던 ‘노 브랜드’라는 브랜드가 우리 머릿속 브랜드 리스트에 올라간것 같다 정녕 브랜드는 사라지지 않는건가?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나름의 점심식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먹으려 했던 돈가스집이 문을 닫아 닭강정과 딸기를 사서 가며 먹었다 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울리지 않는 두 음식이였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건 어울리는 음식이 아니라 고된 일을 끝낸 우리의 몸에 에너지를 줄수있는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음식이면 된것이다 음식이 어떤가는…jway (47)in #kr • 6 years ago대학에 가 보았습니다저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아마?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곡괭이앗! 저건 그 말로만 듣던 곡괭이 아닌가? 들뜬마음에 들어 보았다 생각보다 무거웠다 게임속에서는 잘만 휘두르던데 게임속 인물들이 갑자기 존경스러워진다 아니 곡괭이를 들어보지 않고 게임을 만든 게임 개발자들이 원망스러워 진다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오늘 아침아침에 방에 들어오는데 엄청난 빛이 내눈을 때렸다 으악! 물론 소리는 안냈다 그만큼 눈부셧으니까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kr • 6 years ago유리!평소 유리의 굴절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유리의 옆을 쳐다보니 이런 사진이 나왔다 나름 멋지다고 생각한다! Posted using Partiko iOSjway (47)in #ntopaz • 6 years agoafternoon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도중 광합성을 하고있는 삽살개를 만났다. 끝내 삽살개는 나를 보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손을 흔들었음에도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문틈 사이로 부는 찬바람때문에 춥지 않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jway (47)in #ntopaz • 6 years agoRain!차를 타고 집에가던 어느날 비가 오길래 사진을 찍어 보았다 뭔가 있어보이고 멋지다 난 비를 구경하는게 정말 좋다 그저 하염없이 떨어진다 어떻게 비를 뿌리길래 어쩜 저리 고르게 떨어지고 일정하게 내리는지 신기하다 정말 공평하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일정하게 내려주니 말이다jway (47)in #ntopaz • 6 years agocity? yes!그래도 나름 대도시라 불리우는 대전에 이런곳이 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모습이다. 아니 멈췄다기보다는 이곳 주민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는것 같다. 한때 이 집들도 새집 이였던 것을 생각하니 요즘 세상이 얼마나 빨리 바뀌는가를 나름 체감 할수 있었던것 같다.jway (47)in #ntopaz • 6 years agoTec or tradisional송전탑과 정자 시골길과 포장도로 무엇이 옳은걸까? 아니 애초에 우리가 그걸 판단할수 있을까?jway (47)in #ntopaz • 6 years agoThe sea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둘다 푸르지만 너무나도 다른 두개의 푸른색jway (47)in #kr-newbie • 6 years ago스팀잇 가입인사안녕하세요 오늘 스팀잇을 처음 시작해봅니다. 저는 이제 대학에 들어가는 이제막 20살 입니다. 아는분이 예전에 만들어 두셨던 아이디를 빌려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주로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잘 부탁 드립니다. @jsquare <-- 아는분jway (47)in #-startsteemit • 6 years ago시작!테스트 테스트 아아 마이크 테스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