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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cn • 7 years ago
RE: Sad leaves, leaves fall when spring / 悲落叶，叶落落当春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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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photography • 7 years ago
RE: The taste of winter / 冬之韵
길게 내려앉은 햇살과 그림자가 멋집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로운 오후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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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 • 7 years ago
RE: 맥도널드 리치 초콜릿 파이
사진보고 오오~했습니다. 맥도날드 애플파이는 맛있게 먹었거든요. 글을 다 읽고나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먹지말까? 하고요. 그래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미리 아메리카노를 준비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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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 • 7 years ago
RE: 안녕하세요, 저는 노리스(Noris) 입니다!❤ Hi, my name is Norismar!
반갑습니다.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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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 • 7 years ago
RE: 개꿈을 꾸었습니다.
자기 전에 보거나 생각했던 게 꿈에 나올 때가 종종 있더군요. 요새는 누우면 불안과 걱정만 하게 되던지... 가급적 자기 전에는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꼭 찜찜하지 않은 꿈 꾸시길...저도 그런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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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 • 7 years ago
RE: [전주여행#2]전일갑오 - 저렴한 안주와 맥주를 판매하는 가맥집
전주 가맥집에서 갑오징어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갑오징어랑 함께 나온 소스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글과 사진을 보니 입에서 침이 저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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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book • 7 years ago
RE: ||북끄끄|| #17 김보통,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살아 남아야 겨우 보통의 존재가 되는 세상이네요. 존재 고유의 행동, 생각, 감정, 성취 그대로가 보통인 것으로 인식되었으면 합니다. 남의 불행에 안도하는 모습도 보통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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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ayold (33)in #kr-essay • 7 years ago
RE: ||그래도 봄날|| #18 용기 내어 꺼낸 말
목도리가 목만 따뜻하게 하는 게 아니군요. 올겨울엔 꼭 목도리를 하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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