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yoma (25)in #steemit • 7 years ago<<내가 잘 믿지 않는 사람(들)>> 1편누구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말을 듣고, 행동을 본다. 사회생활에 굳은 살이 생기면 나만의 관으로 그모든 것을 관찰한다. 편견이라 불러도 좋다. 상대의 작은 행동, 단어도 그 사람의 인생이 숨어 있기에 나는 매우 흥미로운 단서재료로 본다. 나는 까칠한 사람이기에,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지 못해서 이런 카테고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