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sangmin (26)in #kr • 7 years ago[회상] 도망 혹은 여행의 기록 [Prologue]묻고 또 물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여행 한복판에 섰을 때 더 이상 행복이란 무엇인지 묻지 않았다. 마음이 지리멸렬하고, 하염없이 밀려드는 염오감은 빠져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빠져나가지 못한 염증은 마음 밑동을 계속해서 파고들었다. 피가 났으나, 마음이 아리지는 않았다. 상처로 시큰거리는 부위가…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6)하루에 한 장씩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6일차 Immer wieder habe ich in späteren Jahren von dem Haus geträumt. Die…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5)하루에 한 장씩 게으름과 바쁨으로 못할 줄 알았지만 (조금이라도)오늘도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5일차 Schon als kleiner junge hatte ich das Haus…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4)하루에 한 장씩 내일은 못 할 것 같은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4일차 Das Haus in der Bahnhofstraße steht heute nicht mehr. Ich weiß nicht…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3)하루에 한 장씩 제발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3일차. Sie fragte mich, wo ich wohnte, stellte die Eimer in den Gang und brachte mich…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2)하루에 한 장씩 제발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2일차. Ich schämte mich, so schwach zu sein. Ich schämte mich besonders, als ich mich…sangmin (26)in #kr • 7 years ago[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1)하루에 한 장씩 제발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1일차 Als ich fünfzehn war, hatte ich Gelbsucht. Die Krankheit begann im Herbst 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