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h8705 (25)in #ready • 7 years ago나의 첫 steem writing집으로 가는 버스안, 사색에 끄저억.. 가망하기 쉽지 않은 그릿들을 품에 안고서.. 2018.1.31 대한민국 경상남도 날씨는 차디 차 피부에 와닿는 공기는 착박하다만 내안에 피어오르는 따듯함을 한껏 찾아 해매는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