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todah (30)in #photo • 7 years agoMy Pic 180115 보이나요? 봄... Can you see? spring...소음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와 나눴던 노래는 우리 귀를 사로잡고 사진 속에서도, 그 많은 얼굴 가운데 내 아이 발견은 멈출 수 없고 겨울 속에서도, 보이나요? 봄. 이미 와 있는 봄... Even in the noise, the song we shared with our loved ones catches our…todah (30)in #photo • 7 years agoMy Pic 180105 어느 가을날 강화도 일몰 One day in autumn, Kanghwado sunset다시 찾아가고 싶은 어느 가을날, 강화도 석모도의 일몰. *촬영-갤럭시노트5 I want to visit again, the sunset of Seokmodo Island in Kanghwa Island, one day in autumn. *pic by Galaxy Note5todah (30)in #christianity • 7 years ago#크리스천 북스팀 4. 예수님에게는 제자의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고..숨막히게 하는 면이 있다이후에는 이 불안한 단호함이 고조된다. 마가의 기록에 따르면 "좇는 자들이 두려워하는 가운데"(막10:32)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방향을 정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것을 '당황의 훈련' (the discipline of dismay)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처음 제자가 되었을 때는 마치 예수님에 관해 모든 것을…todah (30)in #kr • 7 years ago#먹스팀 2. 일용할 떡라면밥맛 있어도 없어도 라면, 너는 진리! 게다가 떡이라니♡ 오늘도 후반전 달려보자!todah (30)in #christianity • 7 years ago#크리스천 북스팀 3. 사역이란...라르쉬에서 나는 내가 기독교 신앙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음을 아주 분명히 깨달았다. 내 깨어지고 무력하고 연약한 모습 속에서 예수님이 강해지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내게 믿음이 부족함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내게 믿음을 주실 수 있다. 내 깨어진 모습을 끌어안을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의 깨어진 모습에 동화될 수…todah (30)in #kr • 7 years ago먹스팀 1. 2017년 마지막날, 노량진 신수산 시장 대광어 외와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2017년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나다니기도 어려움 ㅎㅎ 그래도 연말 분위기 물씬 나니 기분은 왠지 업업. 우리는 단골집으로 고고 ! 주인장은 오늘 완전이 계탄 날 정신 하나도 없음. 그래도 단골은 알아보고 한겨울에만 맛볼…todah (30)in #christianity • 7 years ago#크리스천 북스팀 2. “너는 시집가기 틀렸다. 시집갈 생각말고 혼자 살아라”는 말을 많이 들은 한 소녀가 당신에게 보내는 용기크리스천 청년들이 꼭 해야 하는 것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청년들도 배우자를 놓고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마음속에서는 정말로 원하지만 겉으로는 아닌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은 자신의 아픔을 숨기기 위한…todah (30)in #christianity • 7 years ago북스팀 #1. 부끄러움우리는 미래뿐 아니라 우리의 과거에 대해서도 흔쾌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지난 일을 감추려 들지 않는 한, 부끄러움을 느껴야 마땅한 곳에서 기꺼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머리를 숙일 준비가 되어 있는 한, 우리의 과거는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거룩하고 복된 일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