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볼래야 볼 수 없고, 만질래야 만질 수 없는 부모님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aa • 6 years ago 저는 어머니만 계시는데 ㅠㅠ 잘해야겠어요.
네, 정말 잘해드려야 해요. 젊은 나이에 그렇게나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어요. 몇년됐는데, 문뜩 생각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