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7 영화 리뷰) 이 눈물은 2019년을 보내는 아쉬움에서 흘린 눈물이 아니다, 감동의 눈물 - 시크릿 슈퍼스타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aaa • 5 years ago 올 한해 스팀잇의 올라온 지지님의 글을 읽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했음 합니다 . 지지님..옆 지기님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비비아나님이 글을 안 올리셔서....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새해 인사는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스팀잇에서 비비아나님을 알고 전 이제 '전주'하면 비비아나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올 한해도 언제나 맑고 밝게 지내세요.
언제나 스팀잇에 중전마마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