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요일에만 밖에 나갈 수 있는 일곱 자매들, 《월요일이 사라졌다》View the full contextblueskymin (1)in #aaa • 6 years ago 아 잔인한 장면은 시러요~~~
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모자이크처리를 해보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