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녹터널 애니멀스 : 펜끝으로 찌르는 점잖은 복수View the full contextbonyjo (49)in #aaa • 5 years ago 제목과 참 닮은 영화였다고 기억하네요.
보셨군요. 야행성 동물처럼 평온히 자고 있는 애드워드 생태계를 뒤 흔든 수잔에게 딱 맞는 별명이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