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영화는 많지만, 다른 분들이 올리신 걸 피하고 적어보자면 (실은 매트릭스가 최애인데..) 죽은 시인의 사회랑 쉰들러 리스트요. 둘 다 극장에서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메시지는 다르지만 모두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진정한 선생님, 그리고 이념과 상관없는 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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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영화는 많지만, 다른 분들이 올리신 걸 피하고 적어보자면 (실은 매트릭스가 최애인데..) 죽은 시인의 사회랑 쉰들러 리스트요. 둘 다 극장에서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메시지는 다르지만 모두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진정한 선생님, 그리고 이념과 상관없는 인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