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들 : 깨물어주고 싶은 매실같은 영화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aaa • 6 years ago 윤가은 감독이 아이들(배우)과 소통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를 이끌어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 이 영화의 독보적인 명대사도 '윤이'의 것!!! "그럼 언제....(스포생략).........."
보셨군요. 저는 한 다섯번 본 것 같아요. 볼때마다 순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