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버나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73)in #aaa • 5 years ago 요나스와 엄마의 이야기가 글을 읽다 보니 얼핏 기억나네요 ~~ 참 짠한 마음으로 보았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