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in #aaa2 years ago

  • 폭풍같은 하루들이 지나갔다. 이제는 나의 손을 떠났기에... 그분에게 맡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마음을 놔버릴 수 밖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 있어야지
  • 세상 쉬운게 하나도 없다. 임신도 힘들고 출산도 힘들고 육아는 더 힘들겠지
  •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결국 인생은 다 힘들다. 그 중에 행복도 있고 기쁨도 있는 거겠지 오늘의 행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