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을 쓴다 시안 준비와 여러가지 복잡한 일로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바빴다... 글을 여유롭게 써본게 거의 10일 만인듯... 아까운.. 내 스팀들...
지난 주말은 1년 먹을 양식인 양파 장아찌랑 마늘 장아찌를 하였다.. 작년에는 엄마가 마늘을 까주셨는데 다시는 못해준다고 해서 올해는 둘이서 해봤다...
다시는 마늘의 마도 꺼내지 않기로 했다 어후 마늘 까는 게 진짜 너무 힘들다. 만드는 것보다 까는 게 제일 힘들다 올해가 마지막 장아찌가 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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