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랏 : 이영화 보랏! 완전히 도랏!View the full contextdakeshi (66)in #aaa • 6 years ago 남을 웃긴다는 건 대단히 힘들고 고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영국 태생에 긴 가방끈은 미스터 빈 생각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맞아요. 머리도 좋고 센스가 있어야 코미디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