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드래그 미 투 헬 : 샘 레이미식 서브프라임 사태View the full contextdkny-aaa (43)in #aaa • 5 years ago 특히 노파가 여자의 턱을 사정없이 깨무는 장면은 정말 더럽고 신박하고 신선했어요. ㅋㅋㅋ 더럽고 신박하고 신선한 장면 보고싶어 지는군요^^
부담없는 영화니 심심할때 한번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