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영화 예고 본적이 있는데..
아이가 차에 실려가면서 본 하늘이 어찌나이쁘던지..
그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이 아직도 선하네요..
감금,납치는 너무나 무서운 설정인거같아요ㅜㅜ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전 이 영화 예고 본적이 있는데..
아이가 차에 실려가면서 본 하늘이 어찌나이쁘던지..
그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이 아직도 선하네요..
감금,납치는 너무나 무서운 설정인거같아요ㅜㅜ
맞아요.
아이는 언제나 세상을 티비를 통해서만 보다가 진짜 하늘, 진짜 나무, 진짜 사람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