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aaa (46)in #aaa • 5 years ago 논란이 되는 소설, 영화라 많이들 보는거 같기도 해요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사회적 제도나 생각이 따라오지 못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82년생 김지영 남자버전도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 동갑이셨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