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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

in #aaa5 years ago

하지만..
나만 뒤로 가고 있는 느낌..

사실 삶을 살다보면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남자, 여자를 떠나 이런 느낌 다 받으며 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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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지만 돈도 되지않고 끝이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좀더 왔나봐요..
오라버니 진지하니까 이상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진지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