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aaa • 5 years ago 하지만.. 나만 뒤로 가고 있는 느낌.. 사실 삶을 살다보면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남자, 여자를 떠나 이런 느낌 다 받으며 살지 않을까!!
맞아요.. 하지만 돈도 되지않고 끝이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좀더 왔나봐요..
오라버니 진지하니까 이상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진지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