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7 영화 리뷰)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 이야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aaa • 5 years ago 영화 취향이 저랑 많이 다르세요. 이런 잔잔함이 묻어나는 영화도 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 풀기위해 보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전 임팩트 강한 영화를 선택하는데...^^;;
영화가 그래서 좋은 거 같아요.
각자 자기의 취향대로 보고 각자 자기 느낌으로 감동받고..ㅋ
전 영화를 선택할 때 스토리를 먼저 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