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늦게 트리플에이에 합류해서 아직 30회도 안 됐네요.
그래도 시작하면서 왠지 재미붙이고 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저도 번호를 메겨두었네요.
키위파이님만 보고 열심히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영화는 못 본 건데, 아이에 대한 마음이 상상이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좀 늦게 트리플에이에 합류해서 아직 30회도 안 됐네요.
그래도 시작하면서 왠지 재미붙이고 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저도 번호를 메겨두었네요.
키위파이님만 보고 열심히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영화는 못 본 건데, 아이에 대한 마음이 상상이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30회도 대단하신데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