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View the full contextgghite.aaa (42)in #aaa • 5 years ago 무엇보다도 이렇게 영화를 보고 자신과 비교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힐링의 시간이 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