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버나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56)in #aaa • 5 years ago 댓글들을 보니 안봐야겠습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마음이 아파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ㅠㅠ 그냥 치고 박고 부수는 영화만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