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FILM NO LIFE] 멋진 하루 / 이윤기View the full contexthellowyona (45)in #aaa • 5 years ago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말이 가슴을 꿍! 울리네요. 담담한 이야기는 역시 힘이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