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FILM NO LIFE] 예스터데이 / 대니 보일View the full contexthellowyona (45)in #aaa • 5 years ago 마음을 열고 영화를 봤어야 했는데 ㅠㅡㅠ 요즘은 마음이 꽉 닫혔나봐요. 본 영화 중에 마음이 울리는 게 없어요ㅠㅠ
연기도 음악도 이상하게 와닿지 않더라고요. 헤이 거북이 노래만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