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FILM NO LIFE] 가버나움 / 나딘 라바키View the full contexthellowyona (45)in #aaa • 5 years ago 가까이서 볼 때 비극인 삶이 희극으로 비쳐지는 날이 올까요? 가버나움 배우의 말간 눈이 가끔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