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aaa • 5 years ago (edited)저 언니 덕분에 책 받아서 잘 읽었어요 책 한권 읽기가 참 빠듯한 삶인데 82년생 김지영은 정말 술술 읽어나갔네요.. 영화로는 아직이지만 책 으로 읽었을때 여운을 간직해야겠어요 ㅎ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