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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하고 젤 가까운 영화관이 최고 입니다.멀리 나가봐야 요즘 극장 다들 비슷해서 CGV가 젤 가까워요 2군데나 집 근처에 있습니다.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선호하는 영화관은 할인이 많이 되는 곳이죠.ㅎㅎ

ㅎㅎㅎ 정답이네요. 센스 굿!! 풀봇!!

ㅎㅎ 센스봇이네요..

ㅊㅋㅊㅋㅊㅋㅊㅋ
센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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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가리는 극장이 없습니다.
그저 극장에 갈 수 있는 여건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육아휴직하는 파치형이 안쓰러워 ㅠㅠ 그래서 풀봇!!

영화관에 다녀온지 오래됐지만, 저는 CGV를 제일 선호했어요. 저도 강변 CGV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wdice

@dorian-lee님께서 🎲주사위를 굴려 68 이(가) 나왔습니다.
5월 증인보고서 from @ayogom

제 이벤트는 별도의 주사위는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전 일산에 있는 메가 박스를 좋아했는데 지방에 오면서 딱히 맘에드는 극장이 없어졌어요. 메가박스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가 어릴때 추억이 있죠.

전 거의 모든 영화를 cgv에서 보곤 합니다
특히부산 경성대점 cgv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영화관이 가까기도 하고 영화관 들어가기전 경대점 쪽에서 파는 땅콩가루카레오징어가 너무 맛나요 ㅎ.,ㅎ 별미중 별미 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하지요. 용산CGV가 가깝네요.
게다가 카드할인, CJ할인까지 덤으로..

전 메가박스요 ㅋ 의외로 사람들이 없어 한적하니 좋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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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까진 근처에 CGV밖에 없었어서 선택지가 없었는데, 지금은 가까운데 위주로 가는거같네요ㅎㅎ 거리가 같다면 CGV가 편합니다ㅎㅎ

저는 롯데 시네마를 많이 이용합니다. 집하고 가까워서요
예술같은 한주 되세요.

집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메가박스가 있습니다.
좋은 시설의 영화관도 있지만, 아이들과 룰루랄라 하면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집도 가깝고 롯데백화점 MVG라...평촌 롯데 시네마를 주로 가게 되네요.

저도 CGV 자주가요^^~
가까워서..그나저나 비싼데 영화관 팝콘은 왜그리 맛있나요?

예전에는 집주변에 롯데시네마가 있어서 거길 자주갔었는데
이사하고 나서는 근처에 CGV가 있어서 ㅎㅎ
집가까운데가 제일 좋아요 ㅋㅋ

저도 집에서 가까운 CGV를 많이 가네요. 아무래도 가까운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강변CGV는 아주 오래전에 기억이나네요. ^^

저는 코엑스 메가박스 MX관을 선호해요. ㅎㅎ 토이스토리도 mx관에서 봤어요. ㅎㅎ

예전엔 "## 극장" 이런 극장이 많았는데, 어느샌가 하나둘씩 다 없어지고 CGV 하고 메가박스 밖에 안남았네요. 어쩔수 없이 집 근처에 CGV 만 가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이동경로에 가까운 극장. 되도록이면 CGV로 가고 있어요

요즘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동네 극장이 너무나 안타깝게 많이 사라졌음에도...

압구정
코엑스

주로 걸어다니며 관람
두 극장 모두 심야에 차 끊겨도 택시 안타도 됨~ㅋ
운동으로 걸어서~ㅋ

음... 호돌박님 가까운 극장은 어딜까요~
찾으면 나올듯~ㅋ

으으으으~ 요즘 마음에서 극장이 영화 관람이...
점점점 더 멀어지고 ㅠㅠ

글들은 읽고 있지만...
댓글도 점점 뜸해지고...
마음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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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리가 많이 넓고 좋아졌더라구요. 저는 cgv가 의자도 펴있고 imax도 있고 제일 좋더라구요.^^

저는 용산 CGV! 아이맥스는 정말로 대단하죠 :)

CGV 왕십리~예전에 서울에서 가장큰 IMAX라고 했던것같은데 아직 그타이틀을 가지고 있나 모르겠네요~

나는 우리집 OCN

메가박스요. 근처에 있어서 선호합니다.

청량리 롯데시네마 강추합니다. ^^
백화점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이것저것 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

촌에는 영화관이 없어요. ^^

대구 가면 메가 박스 MX 관 자주 갑니다.
마블 영화는 아이맥스 아니면 MX 관으로 보네요.
다른 영화는 울진에 작은 영화관이 있어서 가끔 갑니다.
나중에 작은 영화관 제대로 포스팅 한번 해야겠습니다.

토이스토리, 어제, 저 빼고 저희 가족들만 다녀 왔습니다. 왜 전 안갔느냐???
예상한 대로, 대낮의 이런 영화는 100% 아이들이 많이 오기에, 전 따로 심야영화로 보려고 남겨놨네요. ^^ (실제, 아이들이 많아, 시끄러워 집중이 안됐다는 가족의 이야기.. ^^;;)

제가 선호하는 영화관은, 돌비사운드는 기본, 사람 없는 시간 때 (주로 심야)의
영화관입니다. 영화관 브랜드는 안따지나, 주로 집 가까운 씨네큐를 이용하며, 특별한 영화의 경우, 차를 몰고 가서라도, CGV 아이맥스를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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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가까운곳이면서 주차장 요금이 무료로 지원되는 곳으로.
용산CGV를 갑니다.
지난주 주말에도 다녀왔지요.. 기생충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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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ice(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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