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aaa (호돌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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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영화 시리즈 소개
오늘의 영화 시리즈는 다양한 영화에 대해 댓글로 소통을 하는 주제입니다.
제가 소주제를 주면 그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2. 오늘의 소주제
여름하면 꼭 극장가를 장식하는 포스터들이 있죠!!
오싹! 오싹! 공포! 호러! 좀비! 등등등....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오싹! 오싹! 공포영화
입니다.
저는 진짜 무서움을 많이 타서 공포영화는 잘 안보는데요.
공포영화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피츠버그대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공포체험이나 영화를 관람한 후에 체험전보다 더 행복해지고 덜 슬퍼지고 좌절감도 덜하며 덜 지루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등 대체로 긍정적 정서는 증가하고 부정적 정서는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공포를 만든 후 더 큰 즐거움을 찾기 위해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일 수 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단지 진짜 공포란 감정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찾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
자 올 여름 여러분의 등골을 오싹하게 해 줄 공포영화는 뭔가요???
꼭 공포영화는 아니어도 됩니다.
좀비! 호러! 뭐 장르는 다양하죠^^
3.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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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 다음 시리즈 포스팅전까지
그럼 제가 오늘 추천하는 공포 영화는!!
전 공포는 무서우니 좀비로...
멋진 조지클루니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주연으로 나오는
1998년 개봉한 B급 호러 액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입니다.^^
와 클루니형 젊다 젊어 ㅎㅎㅎㅎ
자 그럼 오늘의 영화를 소개해 주세요
정성스런 댓글엔 보팅이 더^^
많이 참여하시고 보팅도 많이 해주세요. 리스팀도 감사 감사^^
자 오늘도 놀아봅시다~~~~^^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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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포영화도 한 오싹하죠!! 셔터!!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찰칵찰칵찰칵 사진찍으면서 나오는 장면은 흐!!!!!
황혼에서 새벽까지 정말 버라이어티한 반전영화죠.ㅎㅎ
밤늦은 시간에 본 '알포인트'가 정말 쫄깃쫄깃하였던 것 같네요. 평소 호러물은 그다지 즐겨보지도 않고 무서움도 못 느끼는데 이것만은 뭔가 신선했네요.
전 곤지암이요!!
원래 무서운 영화는 못봐서 영화 시작전 무서운 광고도 못보는유리심장인데 공포영화란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예고편에보니 정신병원에 관한 이야기던데.. 이거 절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하지만 실상은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란게 함정이죠..
공감해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ㅠㅠ
옛날에 본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ㅠㅠ
그나마 쏘우 1편정도네요. ^^
나이트메어시리즈가 무서웠죠
잠들지마라. 프레디가 온다.
아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 급의 고전이죠 프레디ㅠ
“공포는 무서우니 좀비로”에서 ㅋㅋㅋ
저는 많이 봤는데도 ‘나는 전설이다’를 또 보고싶네요. ^^
저 무서움이 진짜 많아요 ㅎ
곡성이요.
귀신이 확~ 놀래키는 것 보다 잔인한 범죄 범인이 미스테리인게 조마조마하고 무서워요.
워낙 많아서요~ㅋ
특히 오래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심야 토크와 함께 만났었던 <데드 스노우 2>
보니타일러 <토탈이클립스오브더하트(Total Eclipse of the Heart)> 인서트 장면은 압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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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봤던 청불영화 오멘... 사촌형이 몰래 보여줬었는데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공포물이 너무 싫어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나오는 조지 클루니는 매우 젊네요.ㅎㅎ
저는 어릴때 보았던 엑소시스트와 오멘이 가장 무서웠네요. 6월 6일 6시에 태어난 사람을 가장 무서워했다는 ... ㅎㅎㅎ
요새들어서 원초적 살인마 제이슨이 떠오르네요.
13일의 금요일!
요즘 사건이 한 몫 한 것 같아요.
이벤트 풀봇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곡성 추천드립니다.
처음 영화 본 후 이해가 100% 안 되어서, 분석글 봐서 겨우 이해했어요.
전 공포영화 안봐서 패스 ㅡ.ㅡ,,황혼에서 새벽까진 공포라기보단 그냥 잼나던데요 ㅋㅋ
공포영화에 대한 연구결과가 흥미롭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르인데 ㅎㅎ 올 여름엔 도전해 보겠습니다 ^^
공포 영화는 역시 고전 영화들이 더 무섭죠. "오멘" 같은거...
요즘 공포 영화는 그저 잔인할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별로.
모든 공포영화의 앞에 붙는 말이 있죠.
"식스센스"를 뛰어넘는 영화..
그러므로 식스센스가 최고의 공포영화라는 이야기죠..
스릴러이지만 에일리언 시리즈를 빼 놓을 수 없죠.
공포영화하면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어린시절 처키를 무서워 했습니다 ㅋㅋ
쏘우 가 제일 쇼킹했습니다.
마지막 반전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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