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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 영화]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6 - 사랑의 여러가지 형태, 그 세번째 '사랑과 죽음'

in #aaa5 years ago

사랑하는 이들과의 합의는 있어야 겠지만 전 존엄사를 찬성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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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존엄사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반대하는 입장이 되버렸습니다. 너무 슬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