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View the full contexthodolbak-aaa (64)in #aaa • 5 years ago 투럽맘님 82년생^^ 엄마든 아빠든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나는 없고 누구 엄마 누구 아빠가 있죠. 영화더 책도 못 봤지만 우린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