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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

in #aaa5 years ago

투럽맘님 82년생^^
엄마든 아빠든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나는 없고 누구 엄마 누구 아빠가 있죠.
영화더 책도 못 봤지만 우린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